2024년,7월, 17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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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제주특별자치도, 해양인문 교류 및 섬 생태관광 활성화 상호발전을 모색한다

경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해양인문 교류와 섬 생태관광 활성화 등 상호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오후 8시 포항 라한호텔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해양인문 교류 및 섬 생태관광 활성화, 상호발전을 모색하기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울릉군 제공>

이 자리에서 양 도는 향후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으로 상생발전의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는 해녀문화 보존·전승, 해양역사 재조명 등 해양인문 교류와 생태체험, 해양레저 등 섬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섬 생태자원의 보존과 지속가능성 유지를 위한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 글로벌 해양폐기물 공동대응, 지질공원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 상호발전의 길을 마련해 간다.

그 첫 일환으로 1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독도재단이 주관하는 ‘제주해녀 초청 울릉도·독도 탐방행사’ 가 실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해녀 34명이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과 함께 동행하며, 과거 울릉도·독도 해역에서 직접 물질을 했던 제주해녀(김공자, 고정순)들이 8·15광복절 직후에 방문해 그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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