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해상항로 학술 뗏목 탐사대 ‘발해1300호’를 아십니까?
실천적이며 진취적인 도전정신 이어받아야…
한반도 중심의 역사를 만주와 연해주로 역사지평을 넓혔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발해의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다. 발해가 해동성국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동북아 역사에...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그릇된 신념이다
곽진오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위원/정치학박사
일본은 매년 2월 22일이 되면 우리 땅 독도를 상대로 소위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시마네현이 1905년 2월 독도를 일본의 시마네현...
[기고] 울릉도의 위기! 언제부터 시작인가?
울릉도 주민은 꼭 보셔야 합니다!
울릉도가 관광업, 농·수산업 등에 개척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관광객 최저예약, 일주일에 2~3회 가능한 농·수산물 화물·택배 문제 등 다들...
[기고] 그 누가 뭐라 해도 독도는 우리땅
최병욱 국토교통부노조위원장
지난 2019년은 우리 민족에게 뜻 깊은 해였다. 비폭력시위인 ‘3.1운동’이 열린지 100주년이 되는 시기였기 때문이다.주권을 잃은 국가의 설움을 비단 알 길이 없다. 하지만 선조들의...
[칼럼] 독도를 지켜온 역사와 인물
일본 정부, 요시아키 내각부 정무관(차관급) 파견 "한국의 독도 점거는 불법이며 용인할 수 없다, 독도는 일본 영토" 망언
일본의 지자체 시마네현은 우리의 영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칼럼] 일본의 독도시비 및 대마도 정벌 역사
일본 내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지역의 범위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최근에 일본에서는 극우 정치 단체인 <일본회의>를 중심으로 아베 전 내각이나 스가 신 내각이 구성되면서 아소...
[기고] 일본 시마네현 ‘죽도의 날’에 즈음하여
정영미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
일본 시마네현은 매년 2월 22일에 100여 년전(1905년) 일본 내각 결의에 따라 ‘죽도’로 명명된 독도를 시마네현에 편입한 것을 기념하는 ‘죽도의 날’ 기념 행사를...